344 | [판례] 특별퇴직의 합의만으로 계약직 별정직 고용계약이 성립하였다고 단정할 수 없고, 기대권의.. | | 22-11-21 |
343 | [판례] 근로자가 근로를 제공하기만 하면 업적, 성과 등에 관계없이 확정된 금액이 정기적으로 분.. | | 22-11-21 |
342 | [행정해석]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선임 기준이 되는 상시근로자 수에 포함되는 범위 | | 22-11-21 |
341 | [행정해석] DB형에서 DC형퇴직연금제도로 전환을 반대하는 일부 근로자가 DC제도에 따른 퇴직연금.. | | 22-11-21 |
340 | [판례] 근로자의 근무성적이나 근무능력 불량 등을 이유로 행해진 대기발령 및 해고의 정당성 유.. | | 22-11-21 |
339 | [판례] 취업규칙 개정 중 정기휴가 제도를 폐지하는 부분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 | | 22-11-21 |
338 | [행정해석] 안전관리전문지도기관의 1일 기술지도 횟수에 대한 제한이 별도로 규정여부 | | 22-11-21 |
337 | [행정해석] DC형퇴직연금제도의 부담금을 매월(12회) 납입하기로 정하였으나, 매년 말(1회) 부담금.. | | 22-11-21 |
336 | [판례] 근로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불이익하게 변경된 취업규칙에 적용범위를 시행시기보다 소급.. | | 22-11-21 |
335 | [판례] 정년 이후 최초의 촉탁직 재고용에 대한 기대권 인정 여부 | | 22-11-21 |